“서울 매력 세계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7:40:07 수정 2026-01-02 19:17:23 이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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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독자 수 합계만 무려 2억9000만 명.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육성하는 1인 미디어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현장에 이수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이 전 세계 각지에서 온 크리에이터들로 북적입니다.
지난달 31일 서울시와 SBA가 지원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가 한해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크리에이티브포스는 1100개 이상의 팀이 활동하며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룹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합산 구독자 수는 약 2억9000만 명에 달해,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능가하는 파급력을 갖췄습니다.

행사 현장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부터 다양한 콘텐츠 체험, 게임 등이 마련돼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크리에이터들의 열정이 서울을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싱크] 오세훈 / 서울시장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시가 전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아주 튼실해졌기 때문에…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각종 콘텐츠로 이 엄청난 성과를 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어진 어워즈에서는 한 해 동안 서울의 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을 독창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우수 창작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이 세계적인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SBA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때문.
SBA는 창작자들이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를 위한 공유오피스 등의 제작 환경을 꾸준히 제공해 왔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콘텐츠 제작 역량은 판로 개척이 필요한 서울 중소기업과 연계돼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우 /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공공의 MCN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서울시의 각종 정책을 홍보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알리기도 하고 또 그래서 이들한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기도 하고…”

크리에이터들은 2026년에도 SBA와의 협력을 통해 K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끌고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스탠딩]
SBA는 새해에도 크리에이티브포스를 통해 서울 중소기업과 1인 미디어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이수빈입니다. /q00006@sedaily.com

[영상취재 최준형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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