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힙합그룹 '딥키' 홍보대사 위촉
경기
입력 2025-02-25 11:08:49
수정 2025-02-25 11:08:49
정주현 기자
0개

양주시가 힙합그룹 '딥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시는 젊은 감각의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힙합그룹 '딥키'를 홍보대사로 선정했습니다.'딥키'는 이미 여러 지역 행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양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들은 양주를 더욱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양주를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숙자 남원시의원, 민원 현장 적극 대응…시민과 소통 강화
- 2남원시의회, 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남원 명예 위해 파이팅"
- 3남원 수지면 3개 마을, 광역상수도 공급 완료
- 4순창군, 새솔중학교 소프트테니스 인조잔디구장 완공
- 5"진짜 남원추어탕의 비밀은 미꾸리"…남원, 미꾸리 대량생산 사업 시동
- 6장수군, 대전역 팝업스토어 운영…'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홍보 나서
- 7남원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열린소통 시민보고회' 개최
- 8임실군, RISE 사업 첫 출발…오수서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 본격화
- 9고창식품산업연구원, 로컬푸드 박람회서 김치소재 홍보
- 10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총회…청년의날 기념행사 추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