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경기 입력 2025-02-26 09:41:45 수정 2025-02-26 09:41:45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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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군포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26일 시에 따르면, 해빙기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해 낙석, 붕괴, 산사태 등의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2일까지 취약시설 44개소를 집중 점검합니다.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은 낙석 및 전도 위험, 방호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 교량은 포장 파손, 세굴, 침하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노후주택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건축물 균열 및 구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금지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합니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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