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양성평등 실천 캠페인 동참
경기
입력 2025-03-07 12:52:33
수정 2025-03-07 12:52:33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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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양시가 세계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더 빠르게 행동하자(Accelerate Action)’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행동 의지를 담은 공식 제스처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현재 속도로 양성평등이 달성되려면 134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는 올해 슬로건을 ‘더 빠르게 행동하라’로 정하고, 성평등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성 격차 지수(GGI)는 146개국 중 94위로, 전년보다 11계단 상승했으나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이 경력 단절로 이어지면서 노동시장 재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협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동안구와 만안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최소 2시간부터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인근 경기도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2022년 도입한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협약’은 성별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현재 29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인증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지원 ▲우수기업 선정 사업 가점 부여 ▲안양산업진흥원 주관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시는 오는 6월 2025년 신규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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