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항만 물동량 증가...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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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9 10:59:05
수정 2025-03-19 10:59:0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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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인천항, 경인항의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선사, 화주, 포워더에게 33억 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신규 항로 개설, 물동량 증대,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를 위해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12억 원, 16억 원, 5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센티브는 선사와 화주, 포워더에 따라 나누어 지급되며, 경인항에도 7억 원이 지원됩니다. 심의위원회는 실적을 바탕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검토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지원은 신규 항로 개설, 물동량 증대,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를 위해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12억 원, 16억 원, 5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센티브는 선사와 화주, 포워더에 따라 나누어 지급되며, 경인항에도 7억 원이 지원됩니다. 심의위원회는 실적을 바탕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검토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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