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마무리
경기
입력 2025-03-19 11:12:55
수정 2025-03-19 11:12:5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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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포시의회가 임시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56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습니다. 한강어촌체험장 부지 매입 관련 안건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으며,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 조례안은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이외 체육진흥 조례 일부 개정 등 8건의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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