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지속
경기
입력 2025-03-20 12:45:39
수정 2025-03-20 12:45:39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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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도 플랫폼노동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되어 배달노동자, 대리운전 기사, 화물차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800건 이상이 지원됐습니다.
올해도 동일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대상이며,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9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이 사업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되어 배달노동자, 대리운전 기사, 화물차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800건 이상이 지원됐습니다.
올해도 동일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대상이며,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9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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