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토양오염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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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1 15:37:14
수정 2025-04-01 15:37:1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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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도시개발지역, 주유소, 어린이놀이시설 등 130개소이며,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을 정밀 분석합니다.
조사는 시민 건강과 토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기준치를 초과한 지역은 해당 군·구가 정밀조사와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25일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군·구 담당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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