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초막골 ‘맹꽁이 에코 셔틀’ 운행
경기
입력 2025-04-03 14:18:30
수정 2025-04-03 14:18:30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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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에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셔틀’을 도입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초막골 생태공원은 총 부지 56만 1500㎡, 종단 거리 1.2km 규모의 도심 속 자연친화형 생태공원으로, 수리산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 체험이 가능합니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해 12월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교통약자 지원을 위해 기탁한 1억 원을 바탕으로 도입됐습니다. 셔틀은 공원의 깃대종인 맹꽁이를 형상화한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차(14인승 1대, 8인승 1대)로 제작됐습니다.
시는 ‘유아숲 체험원’에 참여하는 영유아(연인원 6000명)를 대상으로, 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객 의견과 운영 상황을 반영하고, 향후 습지원, 향기숲, 다랭이논 탐방로 등으로 운행 구간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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