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울대와 바이오 인재 육성 박차

경기 입력 2025-04-03 14:19:35 수정 2025-04-03 14:19:35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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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첨단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서울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150억 원(연간 3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당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선도할 석·박사급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바이오교육환경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선정은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확대와도 맞물립니다. 시는 지난해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거점으로 하는 ‘경기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운영,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습니다.

서울대는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통해 시흥시 내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바이오 의약품 관련 산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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