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자리에서 약쑥까지…인천, 웰니스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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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0 16:20:30
수정 2025-04-10 16:20:3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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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웰니스관광지 2곳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영종 ‘차덕분’과 강화 ‘약석원’은 각각 다도 체험과 약쑥 좌훈으로 치유 콘텐츠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힘써 지난해 10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힐링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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