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자리에서 약쑥까지…인천, 웰니스 도시로
전국
입력 2025-04-10 16:20:30
수정 2025-04-10 16:20:30
김혜준 기자
0개

인천시가 웰니스관광지 2곳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영종 ‘차덕분’과 강화 ‘약석원’은 각각 다도 체험과 약쑥 좌훈으로 치유 콘텐츠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힘써 지난해 10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힐링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강원랜드, 수의계약 절반 넘어 … "공기업 계약제도 전면 손질 필요"
- 여순사건 77주기 합동추념식, “그날의 아픔…이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합니다”
-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 [제20회 순창장류축제 DAY 3][포토] 순창고추장 임금님께 진상하다
- [2025 남원 가을 3대축제][포토] 드론·로봇·풍류가 어우러진 남원
-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대박'...지역 경제·문화 활력 UP
- IWPG 원주지부, 평화공감 좋은말 캠페인 진행
- 남원 하늘에 띄운 미래…남원국제드론제전 주말 열기 '최고조'
- 김한종 장성군수 "가을의 절정, 황룡강 가을꽃축제 방문 환영"
- [2025 남원 가을 3대축제][포토] 축제장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