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옹진군·세종병원, 의료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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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1 14:55:26
수정 2025-04-11 14:55:2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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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옹진군, 인천세종병원이 협력해 덕적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지리적 제약으로 대형병원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심장초음파·심전도·혈압/혈당 검사 등 내과 및 정형외과 중심 진료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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