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5월 가정의 달 맞아 기내식·에어카페 등 할인
경제·산업
입력 2025-04-24 10:37:51
수정 2025-04-24 10:37:51
고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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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환율 면세품 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모션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제주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내식·에어카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5월 31일까지 패밀리 세트 기내식을 4000원 할인한다. 패밀리 세트는 햄 김치 치즈 볶음밥, 단호박 샌드위치, 꾸러기 도시락 세트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전 주문 기내식은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모든 국제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항공편 출발 72시간(일부 기내식 24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구매하면 된다.
에어카페의 경우 산리오캐릭터즈 기획 상품 최대 38%(국내선 대상), 간편식 세트 최대 33%(국제선 대상) 할인하며,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공진보, 안마가전을 각각 88%, 5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기내에서 주문해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은 고정환율을 적용하는 기내 면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4월 평균 환율 1447원(4월 1일~4월 23일) 대비 57원 낮은 1390원의 환율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5월 31일까지 주류 상품 최대 40% 할인, 해외공항 심야 출발편(22시~04시) 일부 품목 최대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몰 제이샵 기획전도 준비했다. 5월 11일까지 제주항공 기획상품을 72%까지 할인하고,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주항공 창립 20주년 기획상품을 한정 출시해 할인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상품 위주로 할인 행사를 구성했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따듯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항공의 에어카페 매출은 114억 원으로, 2023년 89억 원에 비해 28.1% 증가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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