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라와 베이비빌리, 영유아 장 건강 ‘신똥방똥 캠페인’ 성료
경제·산업
입력 2025-04-29 16:17:08
수정 2025-04-29 16:17:08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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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메라는 출산육아 애플리케이션 베이비빌리와 함께 진행한 ‘신똥방똥’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 장 건강에 고민이 있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육아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명칭인 ‘신똥방똥’은 아기의 건강한 배변활동을 신통하게 바라보는 양육자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2월 5일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영유아 장 건강 콘텐츠 연재 ▲전문가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클래스 ▲클래스 후기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똥방똥’ 베이비마사지 클래스는 베이비마사지 전문가 김리자 강사의 진행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로 총 2회 운영됐다. 방송 후 공개된 영상은 3천 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숏폼 형태의 강의 영상도 빠르게 확산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베이비빌리 어플리케이션에서 연재된 시리즈 콘텐츠는 유산균 섭취 필요성, 장 건강이 아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의학적 근거 바탕으로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도합 3만 3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해당 시리즈는 베이비빌리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메라 관계자는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하반기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똥방똥’ 캠페인을 선보여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메라는 쁘띠엘린이 2020년 론칭한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세계 3대 유산균 회사 다니스코의 ‘하우아유®(HOWARU®)’ 균주를 사용한 제품 라인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하우아유 균주는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균주만 해당되는 ‘명품 균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에 등재된 원료다. 바이오메라는 영아 라인인 바이오메라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드롭을 포함한 전 제품에 하우아유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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