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본격 시동
경기
입력 2025-06-25 18:48:45
수정 2025-06-25 18:48:4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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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유네스코 우선등재목록 선정 이후 경과를 공유하고, 학술연구·보존관리·홍보 등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추진단은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실무는 관련 3개 팀이 분담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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