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5진 7보 54돈대 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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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3 16:07:08
수정 2025-07-23 16:07:0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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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의 역사문화유산인 ‘5진 7보 54돈대’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모든 진, 보, 돈대에 대해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는 “문화유산이 지역사회 자긍심이자 미래세대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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