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지점 무더위쉼터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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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7 10:23:07
수정 2025-08-07 10:23:0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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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본점과 지점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본점과 8개 지점을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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