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일본으로 출국…3박 6일 日·美 순방
경제·산업
입력 2025-08-23 08:20:51
수정 2025-08-23 08:20:5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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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머문 후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와 필라델피아를 방문한 뒤 28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
첫 방일 일정으로 재일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오후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 간담회를 연이어 연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4일 오전에는 일본 의회 주요 인사와의 만남을 끝으로 방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미국으로 향한다. 현지시간 24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첫 일정으로 도착 당일 재미동포와 만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25일 오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연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리는 첫 한미정상회담이다. 회담은 오찬 회담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한미 양국의 주요 재계 인사들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하고 투자를 포함한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의 정책 연설, 미 조야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만찬 간담회 일정을 진행한다.
26일에는 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한 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함께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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