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 손숙·손병호 주연 연극 '바람, 다녀가셔요' 공연
전북
입력 2025-09-04 15:42:46
수정 2025-09-04 15:42:46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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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저녁 7시30분 무대 올라
4일 오전 9시 티켓 예매 시작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문화의전당이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숙·손병호 주연의 연극 '바람, 다녀가셔요'를 오는 11일 저녁 7시30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강화도의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정과 한의 정서를 품고 살아온 순자와 그녀의 기억 속에 각인된 김씨, 그리고 평생 아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남편 박씨 등 세 인물의 삶을 통해 노부부가 가슴에 묻어둔 진심과 아련한 사랑을 그려낸다.죽음을 앞두고도 하루하루를 미련으로 살아가며, 지나온 세월의 무게 속에서 미안함으로 버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극단 수와 고창문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크다.
티켓 예매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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