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동탄 물류센터 건립계획 규탄
전국
입력 2025-09-09 15:33:38
수정 2025-09-09 15:33:3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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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300여 명 모여,,일방적인 희생 강요 안돼,,

오산시는 또다시 화성시에 사업 전면 철회를 공식 요구하며 건립계획 반대 운동을 추진했습니다. 주민 300여 명과 오산시의회 의장, 이권재 오산시장이 참석하며 '일방적 희생 강요' 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건립계획 철회를 위한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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