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동탄 물류센터 건립계획 규탄

전국 입력 2025-09-09 15:33:38 수정 2025-09-09 15:33:38 신승원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지역주민 300여 명 모여,,일방적인 희생 강요 안돼,,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탄 2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사태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또다시 화성시에 사업 전면 철회를 공식 요구하며 건립계획 반대 운동을 추진했습니다. 주민 300여 명과 오산시의회 의장, 이권재 오산시장이 참석하며 '일방적 희생 강요' 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건립계획 철회를 위한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