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최고의 장수한우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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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6 11:00:22
수정 2025-09-16 11:00:22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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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논개사당 인근서 개최
품질 평가·인기상 투표·공연까지 풍성
[서울경제TV 장수=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은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셋째 날인 오는 20일 오전 10시, 논개사당 인근에서 '장수한우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장수한우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베스트 장수한우 인기상' 투표,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문적인 한우 품평 과정을 체험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축제적 요소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품평회에서는 장수한우의 개량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하며, 경산우·미경산우·수송아지·암송아지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 이 과정에서 총 8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우수 농가에는 총 1,1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농가의 사기를 북돋우고 장수한우 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수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한우의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수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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