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장수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

전북 장수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전북 장수군은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주요 행사로 열리는 '장수 명품사과 품평회' 참가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 내 사과 재배 농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전북 장수군이 오는 9월 예정된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개막공연과 관련해 가수 섭외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해 15일 공식 해명하고 사태 수습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축

전북 장수군은 14일부터 아름답고 활기찬 시가지 조성을 위해 꽃묘 양묘장에서 생산한 가자니아 외 3종 24만 본을 읍·면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에 본격적으로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꽃묘는 가자니아, 페튜니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