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지산2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수질개선 ‘흙공던지기’ 행사 개최
전국
입력 2025-09-17 13:19:53
수정 2025-09-17 13:19:53
김정희 기자
0개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수성구 지산2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6일 수성못에서 우리동네의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성못의 수질을 개선하고 환경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EM 흙공 400여 개를 수성못에 던지는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방선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이루어진 약산성 복합체를 황토와 섞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물속 유해물질 제거와 악취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4월부터 주민자치센터에서 EM 흙공을 야구공 크기로 직접 제작해 약 5개월간 배양해 왔다.
이상운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관심과 행동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삼계탕 봉사, 반찬 나눔 행사, 김장 담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 진도군, 올해 예산 5109억 원 편성…‘역대 최대’
- 김철우 보성군수, 새해 1호 결재로 ‘민생’ 선택
- 공영민 고흥군수, 남열 해맞이서 ‘2030 인구 10만’ 도약 의지 다져
- 남원농협, 남원시에 성금 1000만 원 기탁
- 남원경찰서, 2026 병오년 시무식·승진임용식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2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3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4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5블루키아울렛, 1월 한 달간 전 카테고리 폐점정리 세일
- 6원테이크, ‘엘투로직’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7올리비아, 초음파 뷰티디바이스 ‘더올리어 S1’ 우수기술기업 T4- 획득
- 8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인수 완료…CMO 사업 확대
- 9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명 이탈…절반 이상 SKT로
- 10“서울 매력 세계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