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프리미엄 여행상품 ‘안동 더 다이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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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8 21:23:30
수정 2025-09-18 21:23:30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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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즐기는 미식 한 상
전통주, 안동음식, 디저트까지, 1박 2일로 즐기는 특별한 미식 여행
농림축산식품부․안동시 지원으로 1인 25만 2,000원 특별가 제공
[서울경제TV 안동=김아연 기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추진하는 '2025 K-미식 전통주 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프리미엄 여행상품 ‘안동 더 다이닝’을 정식 출시한다.
‘안동 더 다이닝’은 안동 지역 전통주 여행을 하나의 코스요리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여행객들은 1박 2일 동안 안동 전통주의 다양한 풍미와 주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10월 24일부터 25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11월 14일부터 15일,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상품가는 출시 기념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1인 25만2,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왕복 열차비와 연계차량비, 관광지 입장료, 식사, 전통주 체험료가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조식 푸드박스와 안동 지역 디저트로 구성된 디저트 박스, K-미식 전통주 벨트 전용 굿즈가 제공돼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개별 여행객(FIT)과 도보 여행객을 위한 ‘안동 전통주 칵테일 택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원하는 일정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전통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더 다이닝’은 전통주뿐 아니라 전통주와 어울리는 특산 음식과 디저트, 다양한 다이닝 콘텐츠, 지역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술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미식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전통주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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