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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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1 17:14:15
수정 2025-11-11 17:14:15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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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일 주민공람 진행…보전지역 220만㎡ 용도 상향 포함
[서울경제TV 남양주=김채현 기자] 남양주시가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도시 안에서 어디에 집을 짓고, 어디를 보전하고, 도로·시설은 어떻게 배치할지를 10년 주기로 다시 정비하는 법정 절차다.
시가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만든 최종안에는 보전지역 약 220만㎡를 계획관리·자연녹지 등으로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공람 후 추가 협의를 마치고 12월 중 최종 재정비안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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