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 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꾸며진다. 웨이브홀 전체에 인천 섬들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각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인천 개항장 제물포르네상스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주와 로컬 푸드, 체험 콘텐츠, DJ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다. 인천

안성시는 지난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장인 작품 전시 및 체험존 ▲문화상단으로 구성된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천쌀 왕실 진상 재현식. 제24회 이천쌀 문화축제 사전행사는 오늘(25일)과 내일(26일) 진행된다. 강시온 기자(rkdtldhs0826@sedaily.com)

군포시가 ‘군포철쭉축제’와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사계 ‘봄’을 공동 개최합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에 따르면, 약 2억 원 상당의 콘텐츠를 지원받아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9년까지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 The Wave’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춘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춘천만의 색다름을 선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하며, 무브컬쳐가 운영하는 ‘양재풍류살롱’이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양재천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양재풍류살롱’은 양재천길 로컬 맛집과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