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로 실시간 고사양게임 즐긴다”

산업·IT 입력 2019-08-27 15:02:09 수정 2019-08-27 19:53:0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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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DB

[앵커]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이 5G 고객 모시기에 분주합니다. 저마다 5G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유치에 나섰는데요.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클라우드 게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툼레이더, 그립 등 150종에 달하는 다양한 게임 목록이 펼쳐집니다.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생생한 화질과 끊김 없는 진행에 몰입감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PC방에서나 즐길 법한 고사양의 게임을 휴대폰을 통해 할 수 있게 된 건데, 다운로드가 필요없는 스트리밍게임 시대가 열린 겁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그래픽카드 전문 업체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기반의 클라우드게임 지포스 나우입니다.

 

[인터뷰] 이상민 / LG유플러스 전무

고가의 PC나 콘솔이 없이도 고사양의 PC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클라우드 게임은 그동안 가입지원금이 아닌 서비스의 질로 5G 시장을 이끌어 가려고 하는 저희의 각오를 보여드리는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 만의 핵심 서비스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기존에는 고화질의 그래픽을 출력하기 위해선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 처리 능력이 뛰어난 CPU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게임은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클라우드에 올려두고 서버에서 실시간 전송을 통해 이용하기 때문에 장소와 기기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5G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또한, 단 몇 초 만에 스트리밍이 가능해 데이터 소진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LG유플러스는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에 앞서 다음 달부터 5G 프리미엄 이용고객에게 무료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5G 가입자를 늘리겠다는 건데, 견인차 역할을 해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jjss1234567@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 영상편집 김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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