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이마트 성수점, 임시휴업 결정

산업·IT 입력 2020-02-20 16:37:47 수정 2020-02-20 16:40:19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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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마트 성수점이 영업을 중단했다. 코로나19 40번째 확진자가 이마트 성수점을 다녀간 것이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 오후 12시30분 성수점을 1시간 가량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 40번째 확진자는 성수점 방문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마트는 이날 오후 2시 10분 영업중단 안내방송을 실시했으며 곧이어 성수점 영업을 중단했다. 이마트 성수점 옆에 있는 이마트 본사는 그대로 운영된다.

앞서 성수점은 지난 12일과 1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체 방역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이마트의 임시휴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마트는 앞서 군산·부천·마포공덕점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이 확인되자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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