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20억 원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0-05-25 13:43:08
		수정 2020-05-25 13:43:08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제우스가 삼성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계약기간은 2021년 5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제우스는 주주와의 이익 공유를 위해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하여 금번 자기주식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세계 경제 침체에 따라 올해 분기 실적은 하락했으나, 하반기 중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한발 빠른 행동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우스는  현재 건설 중인 통합사업장 및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장 완공 후, 기존 사업과 더불어 로봇, 반도체 장비 국산화 등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생명, 3분기 DC·IRP 원리금보장형·비보장형 수익률 1위
- NH투자증권, ‘부동산트렌드 2026’ 부동산 특강 진행
-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700억원…전년比 9.2%↑
- LG이노텍, 3분기 호실적에 점유율 우려 줄어…목표가↑-NH
- 제이케이시냅스, 1년만에 또 감자…"CB 물량 쏟아질라"
- 국감서 불거진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논란…BNK "금감원 모범관행이 기준”
- KB금융, 3분기 만에 '5조 클럽' 입성…'리딩뱅크'도 탈환 성공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혁명, 한국의 기회"
- 생산적 금융 본격화하나…금융권, 조직개편 박차
- 협상 타결에 증시도 '미소'…수혜업종 동반 급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한준 LH 사장, 개혁 3년 마무리…“국가 위해 또 다른 길 나선다”
- 2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190억…전년比 39.3%↓
- 3삼성생명, 3분기 DC·IRP 원리금보장형·비보장형 수익률 1위
- 4시몬스,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선봬
- 5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서울시 좋은빛상’ 우수상 수상
- 6부산도시공사, 'BMC 드림하우스' 개보수 마치고 새단장
- 7NH투자증권, ‘부동산트렌드 2026’ 부동산 특강 진행
- 8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566억원…전년比 9.1%↓
- 9"행운 키링 만들어요"…과천상상자이타워, 패밀리데이 이벤트 개최
- 10CJ대한통운, 현대커머셜과 상생금융 제휴 협약 체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