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자매결연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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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6-13 16:50:35
수정 2024-06-13 16:50:3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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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청 주차장에서 자매결연도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중구(류규하 구청장)은 20일 구청 주차장에서 중구 자매도시와 연계해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 중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제천시, 정선군, 청도군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품목은 제천시의 즙류·기름류·한방재료와 고사리, 서리태·찹쌀·율무 등의 잡곡, 정선군의 건곤드레·야생화꿀·더덕, 도라지청, 즙 등이 판매되고, 청도군의 홍시찰떡, 반건시, 감말랭이 등이 판매된다. 특히 청도군의 천도 복숭아는 출하시기보다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매도시와의 돈독한 우호교류 덕분에 중구 구민들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직거래 장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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