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지역살리기를 목표로 복지, 농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추진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임 군수 유고로 7개월간 이어진 군정 공백과 대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을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과 인천시·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화군은

인천 강화군이 민선 8기 공약 점검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시켰다. 군은 14명의 군민통합위원회 추천 위원이 참여한 평가단은 올해 말까지 93개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을 제시한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박물관 건립을 위해 인천 국회의원 8인의 지지를 이끌었습니다. 군은 추진 중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박용철 군수의 요청에 인천지역 국회의원 8명이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박용철 강화군수가 강화의 미래를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강화군은 5월 8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방문해 강화군의 4대 핵심과제를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