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이 송도 외국인 주민과 함께 ‘행복텃밭’을 운영합니다. 외국인 16팀이 텃밭 4구좌(약 80㎡)를 분양받아 오는 11월까지 팀별로 식용작물을 재배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농사 기술, 씨앗

올봄부터 한 학기 동안 이어온 청년 도시농부들의 열정과 노력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는 것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북대학교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학생들은 21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봉사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