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를 비롯한 7개 시도는 국회 토론회를 열고 전력자립률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인천은 대규모 발전설비와 높은 전력자립률에도 불구하고 서울·경기와 동일 요금을 적용받고 있

인천시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맞춰 피지컬AI 기반 지역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사람 중심의 AI 공존도시 인천 비전’을 구체화한 것으로, 제조업 AI 전환과 생활 속 AI

인천시가 ‘푸른송도배수지 증설 사업’을 518억 원의 사업비 확보와 관련 기관 간 협의 타결로 본궤도에 올렸다. 이번 사업은 송도 11공구 바이오단지와 신항 배후단지 개발로 늘어난 용수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에게

인천시가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조명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6개 기관 공동 협력 체계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