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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존주의보 감소 원인 ‘강수량 증가·기온 하락’
인천시, 오존주의보 감소 원인 ‘강수량 증가·기온 하락’
인천시의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이 전년보다 줄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도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오존주의보가 총 16일간 39회 발령돼 지난해(21일, 45회)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권역별 발령
2025-11-03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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