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25년 오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산시청에서 개최될 이번 설명회는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시장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추진한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중 하나로, 동탄과 평택을 잇는 핵심 도로

오산시가 ‘맞춤형 지자체 교육’과 함께 글로벌 인재교육 시대를 연다. 오산시에 따르면 시가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오산형 AI교육을 진행하는가 하면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도 도모하고 있다.

오산시가 2025년도 예산액을 8천883억2천만 원 규모로 편성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의회에 제출된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7천624억800만 원) 대비 1천259억1천200만 원(16.52%) 증가로,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