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전남 장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7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돌입했다. 장성군민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은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현판 제막, 전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강대석, 부위원장

민선8기 전남 장성군수로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1만3,967표(54.03%)를 획득, 무소속 유두석 후보 1만1,881표(45.96%)를 누르고 앞승했다. 김 당선인은 "일할 기회를 주신 군민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

호남 유권자 연합은 18일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유두석 후보는 40년 행정경험으로 특수 국립기관을 2개나 장성군에 유치하여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며 "도덕성과 개혁적 마인드로 행정 혁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후보는 17일 미래인재 양성 공약으로 '문불여 장성학숙'에 이어 '대학생 무상교육'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가장 큰 투자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며 "미래인재 양성 정책이 장성 발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14일 오후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금을 전 군민에게 40만원씩 지급"하고 "어르신효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한 36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상 교복 시행에 이어 내년

전남 장성군수 무소속 송명근 예비후보가 12일 유두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배인 유두석 후보를 지지한다"며 "유 예비후보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지원할

김한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김 후보 캠프는 30일 권리당원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 이틀간의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41.9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노원 후보 36.09%, 유성수 후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금 30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장성사랑상품권 500억원 증액 발행과 함께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장성에 주소를 둔 전 군민에게 30만원씩의 장성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예산 6,000억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제11대 전남도의회 의장과 20여년의 민주당 활동 경험으로 국비 및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예산 6,000억 공약을 실현하겠다

'노란색 지붕'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 요청에 대해 장성경찰은 22일 "재수사나 당사자 소환은 필요없이 근거자료 제출로 대신할 것"이라고 밝혀다. 경찰의 근거자료는 그동안 무혐의 근거로 삼았던 '대법원 판례'를 일컫고,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19일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두석 예비후보는 이날 장성읍 영천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심을 배반한 민주당에 실망했다"며 "중단없는 장성 발전을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19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여, 6·1 지방선거 향배에 지역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최근 민주당 공천 탈락 이후, 주변인들의 강력한 조언에 따라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으

유두석 장성군수가 1일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지난 3월17일 기자회견을 통해 '하나된 장성, 더 큰 장성, 자랑스러운 장성' 캣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선 8기 장성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