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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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장형진 고문, 고려아연 직원 보상에 유일하게 ‘반대’…직원 처우·복리후생 외면?
영풍 장형진 고문, 고려아연 직원 보상에 유일하게 ‘반대’…직원 처우·복리후생 외면?
최근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직원 보상안이 통과됐으나 장형진 영풍 고문만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 2월 고려아연 창립 50주년 기념 보상안에 대해서도 이사진 가운데 장 고문만 나홀로 반대했던 것으로 알
2025-10-03이수빈 기자
낙동강 주민대책위, 영풍 장형진 고문 즉각 수사 및 처벌 요구 등 정부 차원의 강력 대응책 마련 요구
낙동강 주민대책위, 영풍 장형진 고문 즉각 수사 및 처벌 요구 등 정부 차원의 강력 대응책 마련 요구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가 긴급 성명을 내고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반복되는 사망사고와 환경오염 문제를 두고 장형진 영풍 고문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4일 대책위는 “영풍 석포제련소는 노동자의
2025-09-25이수빈 기자
영풍 환경오염 오명에 ’형사고발’된 장형진 영풍 고문...올해도 국감 ‘증인’ 채택되나
영풍 환경오염 오명에 ’형사고발’된 장형진 영풍 고문...올해도 국감 ‘증인’ 채택되나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가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에 따른 제재로 58일간 조업정지 구설에 오른데 이어 또 다시 환경오염시설법 위반으로 조업정지 제재를 받았다. 특히 영풍의 실질적인 오너라는 평가를 받고
2025-09-22이수빈 기자
낙동강 주민대책위·민변, 장형진 영풍 고문 겨냥 “환경법 위반행위 전반 사실상 주도”
낙동강 주민대책위·민변, 장형진 영풍 고문 겨냥 “환경법 위반행위 전반 사실상 주도”
낙동강 상류 주민들이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을 비판하며 검찰에 장형진 영풍 고문을 형사 고발했다. 주민들은 “석포제련소가 수십 년간 낙동강과 지하수를 카드뮴 등 중금속으로 오염시켜 왔지만 기업 총수는 단 한 번도
2025-08-27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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