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으로, 2025년 이후

시흥시가 '취약계층 LED 조명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전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2016년부터 지속해왔으며,

시흥시가 노후 주택의 수도관 개량을 지원합니다. 11일 시에 따르면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세대별 현장 확인 후 최종 선정됩니다. 아울러 지원 대상은 준

경기도가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합니다. 기존 대상이었던 독거노인에서 올해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합니다.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도와주는 이번 사업은

부천시가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강남구청과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1,830명에게 3만 5천 원을 시 교육경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

안양시가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인천 동구가 설 명절 소외계층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총 4,110세대에 햄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 과일 상자 75개를 지원했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차상위계층과 복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 95대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원하는 도민은 3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도청 정보정책과로 방문하거

경남 거제시는 법정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1인당 10만 원씩의 추가 지원금을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오는 31일 기준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