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가정과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구에 따르면,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부천시가 ‘도서관 그린(Green) 운동’을 추진합니다. 시는 4월부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상동도서관에서 시범 운영하며, 6월부터 시립도서관 16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에코백 공

부천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운영합니다. 이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910대를 모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