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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보훈’의 이름이 무색한 공단의 민낯
[기자수첩] ‘보훈’의 이름이 무색한 공단의 민낯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돌보는 기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름만 들으면 ‘헌신과 감사의 상징’이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징계 현황은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공단 내부의 기강 해이를 드러내고 있
2025-10-16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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