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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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가계 대출 열달만에 감소…이달 금리인하 가능성도
5대은행 가계 대출 열달만에 감소…이달 금리인하 가능성도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10개월 만에 처음 줄어들었다. 연말·연초 상여금 등으로 금융소비자들의 신용대출 상환 여력이 커진 데다 계엄·탄핵 정국 속에 부동산 매수 심리도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은행들
2025-02-02김보연 기자
“휴게소에서 신권 교환하세요”…은행권 명절 이동점포 운영
“휴게소에서 신권 교환하세요”…은행권 명절 이동점포 운영
은행권이 설 명절을 맞아 귀향길 이동점포를 마련한다. 이동점포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형 점포로,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동점포에선 신권 인출·교환, 통장정리 등 간단한
2025-01-25김수윤 기자
“부실 경고음 더 커진다”…은행 건전성 관리 ‘비상’
“부실 경고음 더 커진다”…은행 건전성 관리 ‘비상’
시중은행들이 올 상반기에만 부실채권을 2조원 넘게 털어냈습니다. 그럼에도 연체율 하락이 소폭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하반기에는 더 오를 요인들이 많이 남아있어 건전성 관리 경고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2023-07-24김수빈 기자
전셋값 급등에…올해 전세대출 100조 돌파
전셋값 급등에…올해 전세대출 100조 돌파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11월말 기준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2020-12-03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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