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북미지역 미래차 ‘V2X(Vehicle to Everything)’ 보안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 미국에서 통신 V2X 보안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두 번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

LG전자가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차량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차량·사물간 통신(V2X) 모듈이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을 평가하는 국제공통평가기준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C인증은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표

라닉스가 V2X 분야에서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where)와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를 동시에 구현 및 운용 가능한 V2X 통신 및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RVP, RANIX V2X Platform)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V2X란 말 그대로 차량과

라닉스가 자율 주행차 기대감에 상장 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그룹이 2조4,000억원을 들여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개발 중인 자율주행 관련 통신 기술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