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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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지역유산’ 첫 선정
인천시, ‘인천지역유산’ 첫 선정
인천시가 시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공간을 ‘인천지역유산’으로 처음 선정했다. 여기에는 배다리 헌책방 골목과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등 인천의 근현대 역사와 생활사를 보여주는 17건이 포함됐다. 인천지역유산은
2025-12-24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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