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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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보훈’의 이름이 무색한 공단의 민낯
[기자수첩] ‘보훈’의 이름이 무색한 공단의 민낯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돌보는 기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름만 들으면 ‘헌신과 감사의 상징’이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징계 현황은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공단 내부의 기강 해이를 드러내고 있
2025-10-16강원순 기자
보훈공단, 5년간 징계 직원 191명…성추행·금품수수까지 ‘기강 해이’ 심각
보훈공단, 5년간 징계 직원 191명…성추행·금품수수까지 ‘기강 해이’ 심각
국가유공자의 치료와 복지를 담당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최근 5년간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이 2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추행과 금품 수수 등 도덕적 해이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이양
2025-10-16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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