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5년 주요 업무 협의와 현안 사업 해결, 국비 확보 논의 등을 위해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자 주미 한국대사관이 한국민이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안전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5일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유학,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미국

여중협 제35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을 만났다고 12일 밝혔다. 여 부지사는 지난 11일 원강수 원주시장과 만나 주요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화성특례시가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10일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과 함께 다이빙(Dai Bing)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AI 딥시크(DeepSeek), 중국 전기차 기술, 화성 내 중국 기업 투자 가

인천시가 시민이 재난 위험 시설을 점검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 재난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 시설과 마

유정복 인천시장이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안 논의에서는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 연장, 중앙공원 실개천 및 맨발 산책로 조성등을 다루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비카지노 영업 부문에서 지난 한해 동안 역대 최다인 452만여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이를 기념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강원

이민근 안산시장이 ‘세대 간 소통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3일 최용신기념관에서 본오3동의 5~7세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 어르신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GTX-C

박형준 부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부산시는 23일 오전 박형준 시장이 설을 맞아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부산 미래 발전을 이끌어 갈 근무자들

박형준 부산시장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24일 오후 '일일산타'로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영도구 내 '파랑새아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하고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가 방문한 제설기

부산 기장군은 지난 4일 정종복 군수가 부산시 교통혁신국을 방문해 교통혁신국장과 관련 부서장을 만나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반영과 협조를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는 최근 시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둔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소관상임위 심의 시작 전 지역구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현안 사업 국비 증액

울산시는 23일부터 이틀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칸호아성 대표단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칸호아성 대표단은 응우옌 떤 뚜안(Nguyen Tan Tuan) 칸호아성 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23일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 필리핀 부투안시의 로니 비센테 라그나다(Ronnie Vicente C. Lagnada) 시장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라그나다 시장 등은 부투안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항만 건설과 관련해 부산항의 선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2일 해상·육상 물류 현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추석 연휴에도 국가 해상 물류와 부산지역 육상 물류를 각각 책임지고 있는 '에이

울산시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영업(세일즈)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활동에는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30일 시 행정부시장과 디지털경제실장이 제2·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서 ㈜금양과 ㈜오리엔탈정공을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 활동은 시가 지난달 27일 '제44차 비상경제

부산항만공사(BPA)는 일본의 국토교통성 및 일본전국크루즈활성화회 관계자, 오사카 대학교수 일행 등이 1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이탈리아 국적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11만4000톤)를 타

중국을 방문 중인 울산시 대표단이 방문 마지막 날인 28일 중국 우호협력도시 칭다오시를 찾아 울산시와 칭다오시간 교류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 칭다오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로 울산시와는 지난 2009년 8월 3일 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