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원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 72만명에게 총 7,771억원을 지급했다고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은 고용취약계층, 소상공인, 육아부담가구 대상 지원금에 대해 ‘선지급 후확인’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피해가 집중된 고용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