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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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 일감 채운 K-조선 “올해도 선별 수주”
3년 치 일감 채운 K-조선 “올해도 선별 수주”
이미 3년 치가 넘는 물량을 따놓은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도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적인 수주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친환경 이중연료 추진과 노후 LNG 선박 교체 수요 등이 맞물리며 조선업계의 고부가가치
2025-01-10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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