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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모노레일 소송 상고 논란…시민단체·시 입장 엇갈려
남원 모노레일 소송 상고 논란…시민단체·시 입장 엇갈려
전북 남원시가 모노레일 사업 소송에서 대법원 상고를 제기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법원이 1심과 2심에서 잇따라 남원시의 책임을 인정하며 패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일부 시민단체는 혈세 낭비라며 반발하고 있
2025-09-05최영 기자
남원 시민단체
남원 시민단체 "모노레일 사태, 전·현직 시장·시의회는 사과하라"
전북 남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해 400억 원대 손해배상 2심 소송에서 남원시가 패소한 것과 관련,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남원 시민의숲 등 6개 시민단체
2025-08-26최영 기자
남원 모노레일 사태, 시민단체 전·현직 시장·시의회 책임 촉구
남원 모노레일 사태, 시민단체 전·현직 시장·시의회 책임 촉구
전북 남원 시민단체 '시민의 숲'과 남원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춘향제바로알기, 남원언저리교회, 사회민주당 전북도당, 기후위기남원시민모임 등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남원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남원관광
2025-08-22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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