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 최신순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추천 ‘연임 유력’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추천 ‘연임 유력’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습니다. 오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저축은행 업계는 리더십 공백 없이 부동산 PF 부실 정리 등 중장기 과제 해결에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김도하
2025-03-25김도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현 회장 단독 추천...연임 유력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현 회장 단독 추천...연임 유력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에 오화경 현 중앙회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정진수 후보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2025-03-25김도하 기자
'PF 부실' 저축은행, 2년 연속 적자…구조조정 속도
'PF 부실' 저축은행, 2년 연속 적자…구조조정 속도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관련 대손충당급 적립 등 영향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21일 금융감독원
2025-03-21김도하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2파전…오화경·정진수 입후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2파전…오화경·정진수 입후보
저축은행중앙회장 차기 회장 선거 후보가 오화경 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로 압축됐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한 후보 등록에 오 회장과 정 전 대표 등 2명이 입후보를 위한
2025-03-17김도하 기자
"리더십 공백" 우려에...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여부 '촉각'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만료됐지만, 차기 회장 선임 절차는 아직 첫 단추도 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관료 출신 후보군 인선이 난항을 겪자 선임 절차가 늦어졌다는 지적인데요. 업계
2025-02-18김도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이 어르신 떡국 나눔활동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이 어르신 떡국 나눔활동
저축은행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앙회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마포구 아현노인종합복지센터를 찾아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필요 물품 기부와 함께 떡국
2025-01-24김도하 기자
상호금융·저축銀, NPL사 설립…부실채권 정리 총력
상호금융·저축銀, NPL사 설립…부실채권 정리 총력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급증하면서 건전성 리스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실채권(NPL) 정리 회사를 설립해 집중적으로 부실채권 정리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
2025-01-07김도하 기자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1일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NPL 회사 설립 등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날
2025-01-01김도하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