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는 오는 5월부터 생활폐기물 분리수거에 대한 시민 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종이팩 및 폐건전지를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교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속초시가 전 시민의 힘으로 제6호 태풍 카눈(KHANUN)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3일 오전 9시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주말에도 자원봉사로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속초시가 실물 경제지표와 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고용, 산업단지, 수출‧입, 관광, 부동산 등 12개 분야에 대한 2022년도 하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9일 시가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경제동향에 따르면 고용이 다소 위축되어

강원도 속초시가 '2022년 하반기 신속집행 추진 결과' 18개 시·군 중 1위로 2021년 상·하반기, 2022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강원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강원도에

이병선 강원도 속초시장은 민선 8기 원년이자 시 승격 60주년인 2023년을 맞아 시민과 지역현안 등에 대해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6 - 8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전의 각 동

강원도 속초시가 최근 조양동 일대 악취문제 관련한 대포농공단지 내 홍게 부산물 폐기물처리업체의 추가 위반사항이 발생 함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10년간 지속됐던 대포농공단지 일

강원도 속초시는 14일, '2023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통해 속초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시정 운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병선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지난 9 - 13일까지 3일 간 시청 상황실

강원도 속초시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응시자격은 공고일(2023. 2. 8.)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